저는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보다 그냥 외장 메모리에 저장해요.
네이버 클라우드 시절 네이버 마이박스가 1년 정도 방치한 데이터를 그냥 삭제하는 걸 본 이후로 거기에 저장하지 않고요.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나중에 그 많은 데이터가 서버에만 저장되어 있고,
필요할 때 빠르게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장 메모리에 저장해요.
내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필요할 때 바로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요.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할 때, 아이클라우드는 추천 안해요.
윈도우 등의 여러 기기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애플 기기만 사용한다면 상관없고요.
구글 드라이브가 좋은 거 같아요.
일단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이 15GB로 가장 많고,
호환성이 좋아요.
드롭박스도 호환성이 좋은데,
무료 제공량이 2GB.
클라우드를 사용할 거면 사진이나 동영상의 용량에 맞게,
구독해서 용량을 늘려야죠.
옛날에는 구글 포토에 무제한으로 업로드 가능했었고,
또, 학교 계정이 있으면 구글 드라이브도 무제한 업로드 가능한 거 같은데,
갑자기 무제한 업로드 기능을 뚝 끊은 적이 있긴 있어요.
그때 보니까 어떤 사람은 몇십 테라 바이트 정도 데이터를 업로드 했던데,
그걸 다시 다운 받으려면, 메모리 값이 꽤 나올 거 같더라고요.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뭐 신경 쓸 것 없이 휴대폰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건데,
용량이 가득 차면 요금을 더 올려야 하고,
그 데이터를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다 불안함이 좀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