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다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을 수도 있구요. 서울대 의대생 중에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괜한 자격지심이 그들의 시선을 상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인서울이라고 무조건 지방대를 무시하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지 너무 집단으로 묶어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