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1 남학생의 성적 수치심 유발 발언과 발뺌
같은반남학생이 수업시간 중 가만히 있는 아이에게"야,@@(피해학생)이가 (제3자 남다아이)**이 거기(생식기)쳐다본다"라며 여러차례 비웃었고,피해학생은 수치심을 느껴 울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주변학생들에게 진술서를 받았고,그이야기를 정확히 진술한 학생도 있고,그렇지않은 학생도 있었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특히 가해자의 발언에 언급된**학생은 자신이 정확히 그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첫날 담임은 두학생 입회하에 사과하도록 하겠다고 피해부모에게 약속했으나 하루 뒤 가해학생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인정하지않고 있으며,담임도 아이들간의 문제에 담임이 중재하지않겠다고 입장을 바꾸고있습니다. 추측건데,사립학교 재단에 큰 기부를 하고 있는 가해학생 학부모의 외압이 작용해서 선생님과 학교의 태도가 바뀐 것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이럴때 학폭 제기하면,증거진술토대로 진정성 있는 사과 받을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1학년이면 사춘기가 될듯도 하고 예민한 시기인듯 합니다. 이때 성적수치심을 받으면 화가날법도 하지요.
수사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교내에서 담임선생님과 교내 규율을 재점검하고, 공개적으로 처벌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피해 학생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여러 요인에 달려 있지만 학교폭력 신고를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학폭위 경찰 다 신고 하세요 증거물 확보는 하셔야합니다 증인도요!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상황이 힘들어져 속상하시겠어요. 일단 증인과 담임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실 증거 자료들(옆에서 들었다는 학생들의 진술서)을 확보하세요.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 정도는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런 의사가 없다면 학폭으로 신고해서 절차를 밟겠다고 하세요. 그런데 발뺌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생각하면 어이없고 더 화가 나시겠지만 중1이고 가해학생이 학폭으로 가야할 만큼 평소 나쁜 행동을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한번 정도는 아량을 베풀어 주는 것도 괜찮을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