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리딤팀'의 화려한 한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이른바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 마이클 조던을 필두로 래리 버드,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 매직 존슨, 패트릭 유잉, 칼 말론, 스카티 피펜. 그야말로 농구 지구 방위대였다. 결과는 8전 전승 우승, 100점 이상 득점과 30점 차 이상 승리의 완벽함 그 자체였다.
그렇게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땄지만, 앞서 서술한 것처럼 이후 주요 대회들에선 처참한 성적을 남긴다.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으로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무조건 금메달을 목에 걸어야 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명장 마이크 슈셉스키를 선임하고 '르브론 제임스-카멜로 앤서니-드웨인 웨이드'로 세대 교체를 단행한다.
'다시 찾아온다'는 뜻의 '리딤팀(REDEEM TEAM)'으로 이름을 붙이고 장엄하게 출전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들의 첫 출전 2006년 FIBA 세계선수권 대회에선 3위를 차지하며 굴욕을 맛본다. 그들에겐 리더가 필요했다. 리더는 다름 아닌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코비가 들어오며 리딤팀은 또 다른 팀으로 거듭난다.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872371
기사 참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