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이 대기업 위주로만 오른 상승같은데
전체적으로보면 시장은 하락세같은데 대기업이 주도한 상승으로 보여서요
아직 시장에 재진입할 시기가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코스피 상승은 대형주 중심의 지수 견인 성격이 강해 체감 경기는 약하게 느껴지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전문가 관점에서도 전면적 상승장으로 보기는 이르기 때문에 신규 진입이라면 분할 접근이나 관망 전략이 보다 보수적인 선택이라고 판단됩니다.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지금의 시장을 보는 애널리스트들의 견해는 모두 엇갈립니다.
역사적으로 한 번도 없었던, 코스피지수 5,000, 코스닥지수 1,000을 누가 정확히 설명할 수 있을까요?
투자를 하시고 계신다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잘 지키시고,
투자를 시작하신다면, 투자전문가들의 투자원칙을 잘 습득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신 후에,
투자자산을 투입하셔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오늘 5,000을 상회한 후 하락했습니다.
내일도 5,000을 상회할 지, 조금 더 조정을 보일 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주식은 '채찍 끝' 효과를 가진 오랜 역사가 있기때문에,
남북관계, 한중관계, 한일관계, 한러관계, 대만과의 관계 등 지정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입법부인 국회에서 추진 중인 법안들이 통과될 지, 보류될 지도 알 수 없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에 관한 법률의 효과도 아직은 시장에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세계경제는 미국발 불안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모든 위험을 뚫고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것은
국내정치안정, 지정학적 평화, 국내기업의 세계경제에서의 미래가치를 좋게 평가했기때문입니다.
어떤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7,000을 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채찍 끝은 손잡이를 조금만 흔들어도 너무 크게 흔들립니다.
원달러 환율 문제,
한국주식을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외국인자본,
이란과 협력하는 북한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반응,
대만문제,
일본의 엔화 방향,
여전히 남아있는 위험요소들은 차고 넘칩니다.
책임 투자하시고,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 진입 시기를 판단할 때는 전반적인 경기 흐름과 더불어 투자자 개인의 성향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대기업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중견기업 이하의 기업들의 주가가 후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수의 대기업이 경제를 지배하는 구조로, 대기업이 살아야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대기업의 경영 성과가 좋아지고, 이것이 주가에 반영되어 나타났다면 해당 기업와 연관되어 있는 다른 기업들도 충분히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진보적인 관점에서 판단한 것이며, 투자 성향이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더욱 확실한 지표를 확인해야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미 많이 오른 상황에서 진입하는 것보다, 조금만 오른 상황에서 진입하는 것이 수익 측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위험은 불가피하지만 위험을 감수해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위험을 회피하고 싶다면, 현재의 시장 흐름에 집중하면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형주 중심 상승은 지수 착시를 만들수 있어 중소형주 동산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가 없으면 추세 지속성은 약하므로 신규 진입은 분할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지수보다 업종별 실적 개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전략이 리스크를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피 상승이 대기업 위주로만 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쉽게도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었지만
몇몇 대기업이 이를 견인하고 있기에
모두가 다 웃을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글로벌AI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확대로 인해 국내 HBM 반도체 업체를 중심으로 실적과 매출 상승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성과로 인해 상승을 이끌었으며 관련하여 로봇주도 함께 강세입니다.
이외에는 조선, 방산, 원자력 등 정책과 글로벌 시장 상황에 맞는 산업들이 성장을 하고 있으며 주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에서 하는 규모의 사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위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 코스닥 장려 정책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강소 업체들도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대기업 위주로만 상승하고 시장 전반은 하락세처럼 느껴져 재진입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등을 근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진단이 있지만, 반도체, 방산, 조선 등 특정 섹터의 대장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반적인 체감 경기와는 다른 '지수 착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특정 산업군과 기업들이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지수를 견인하지만, 시장 전반의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않는 상황임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할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많이 상승한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대로 특정 우량주,
그리고 특정 분야들 위주로 큰 상승을 한 것으로
아직도 하락하는 분야와 기업들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원래 주식 시작이 이러한 경향은 있으며 모든 주식이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에 현재는 저평가된 주식들을 잘 살피고, 시장에서 다음 주자로 생각하는 섹터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