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어느정도 성숙한 때에 유기견센터에서 왔으므로
주인에 대한 애착과 의존성이 굉장히 강할 수 있습니다.
유기견은 슬프게도, 이전에 사람에게 버려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나 집착이 강할 수 있습니다.
유기견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보상 (간식, 칭찬, 장난감 등)과 반복적인 교육으로 강아지가 올바른 사회성과 주인에 대한 인식, 태도를 갖게 해주어야합니다.
나이가 있는만큼 배움이 더딜 수는 있지만,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꾸준히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이 어렵거나, 여건이 되지 않으신다면 전문 반려견 훈련소를 방문해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