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과 묘에 절을 하러 가는데 이번에는 깊숙히 배치된 조상님들의 묘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는 중 신 속 깊은 곳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진 묘가 있는데 한자로 쓰여지고 비석이 돌로 되어 있었는데 그 돗에 이끼(?)가 있었습니다. 근데 궁금하 사진을 직으려 하니 어머니께서 부정타니 안됀다고 무덤은 찍으면 안됀자거 해서 안찍고 그냥 왔어요. 왜 무덤은 찍는게 아닐까요? 그냥 사진만 찍는 건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만지거나 가져오면 부정 탄다고들 하잖아요. 그 물건들에 영혼이나 나쁜 기운이 깃들어 있다라거 생각하니 그것이 비록 근거 없는 미신이라도 적어도 그 나쁜 기분을 굳이 가져올 필요는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아마 사진을 찍는 것도 부정을 탄다라고 생각해서 하지말라고 하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