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스타벅스 탱크데이 무슨샹각으로 누가만들었나

요즘 말이 많은데 만든당사자는 고개를 뻗뻗이 들고다닌다하는데

이걸 좋은 아이디라고 허락해준 대표 또한 어이가없음

그 시대에 아픈기억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만 생각햇더라면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국민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생각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엄청난 슬픔이며, 고통이고,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큰 초석이 된 계기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의 루저들, 음모론자들, 관심종자들은 오로지 자신들이 조롱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도 광주민주화운동을 비난하고 있죠. 그러나 그들도 일반적인 사람들 앞에서 그런 짓을 티내지 못하고, 티내면 욕먹고 따돌림을 당할 것을 알기 때문에 숨어서 그짓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배 같은 커뮤니티들이죠. 그 안 에서는 남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마치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 루자들이 있는데, 그 안에서 이번의 탱크데이에서 보이듯이 자신들만 아는 시그널을 집어넣고, 이를 아는 자신들만 낄낄대고 재밌어하며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인식을 공유하죠. 그러니 이번 사건도 그런 류의 인간이 기획하고 진행한 것 같으며, 이미 스타벅스 안에서 그런 생각이 대세로 있다라면 이를 걸러낼 이유가 없으니 그대로 이벤트가 진행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