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현실성은 매우 낮지만 아무리 말기암이나 불치병이나 희귀병같이 매우 큰 병에 걸려도
그냥 약만 먹거나 주사 몇 번만 맞아도 완벽하게 완치가 가능할 정도로 의학 기술이 매우 발전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만약에 그러면 암같은 병도 감기처럼 쉽게 생각되고
큰 수술도 필요 없기에 병원의 크기도 매우 작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