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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슴새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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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와 비교시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나PPP는 얼마나 높은건가요

이번 서진이네가 아이슬란드가 배경인데요 여기 식음료물가가 한국의10배나 높은 수준이던데 이 국가의 빅맥지수나 PPP는 얼마나 높은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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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는 표시될 수 없는데, 이유는 아이슬란드에 맥도날드가 없기 때문이에요. PPP GDP는 8.5만불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적으로 빅맥 지수 가치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는 상당히 높은 생활비와 자국 통화의 과대평가를 나타냅니다.

    2024년 현재 아이슬란드의 빅맥 가격은 약 6.67달러로, 버거를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이며, 5.15달러인 미국을 능가합니다.

    이러한 높은 가격은 높은 인건비, 세금, 수입 제한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은 아이슬란드의 전반적인 높은 비용을 반영합니다.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아이슬란드는 지속적으로 빅맥 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구매력 평가를 나타냅니다. (PPP).

    아이슬란드의 빅맥 지수와 PPP는 높은 생활비와 통화 과대평가를 반영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는 매우 높으며 현재 약 6.67달러로 미국보다 123% 더 비쌉니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식음료 물가가 상당히 높음을 나타냅니다. 구매력평가지수(PPP) 측면에서도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높아 경제적 부담이 큰 나라로 평가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입 식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아이슬란드는 맥도널드의 빅맥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되었었느나, 결국 2009년 10월에 맥도널드는 아이슬란드에서 철수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구매력평가 기준 일인당 국내 총생산은 6만 6451달러이며, 미국은 8만 35달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이슬란드는 지난 2009년 이후로 빅맥 지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에서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는 2006년 이후 나오지 않고 있고

    당시의 빅맥지수는 거진 6-7달러에 이릅니다.

    (2024년 한국의 빅맥지수는 4달러 중반대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높기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식음료 물가는 한국보다 상당히 높아 관광객들에게는 종종 놀라운 경험이 되곤 합니다. 빅맥지수(Big Mac Index)와 구매력 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로 아이슬란드의 물가 수준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빅맥지수는 각 나라의 물가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같은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가 각 나라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아이슬란드의 빅맥지수는 매우 높습니다. 빅맥 한 개의 가격이 7.50 USD 이상으로, 이는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의 빅맥 가격이 약 4.50 USD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슬란드의 빅맥 가격은 한국의 약 1.7배 수준입니다.

    구매력 평가(PPP)는 각 나라의 생활비를 고려해 실제 구매력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PPP가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물가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아이슬란드의 PPP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합니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물가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특히 아이슬란드는 작은 인구와 고립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수입 비용이 높아 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높은 물가는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어 많은 물품을 수입해야 하며, 높은 임금과 복지 수준도 물가 상승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관광객이나 이주자는 물가가 상당히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서진이네가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보며 아이슬란드의 생활비와 물가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슬란드에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어 빅맥지수 산출은 어렵습니다. 다만, 아이슬란드는 유럽에서 3~4번째로 물가가 비싼 국가입니다. 호텔비도 다른 유럽 국가들 보다 10~20% 정도 비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국토의 제한된 면적만 사용 가능하고 대부분의 필수품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점 등이 비싼 물가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빅맥 지수는 2023년 기준으로 약 7.39 달러로, 이는 미국의 5.36 달러보다 약 38% 높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일반적인 물가 수준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아이슬란드의 PPP 조정 GDP per capita는 세계 상위권에 속하며, 2021년 기준으로 약 55,000 달러입니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이 높음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매우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식료품, 외식, 주류 등의 가격이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특정 품목이나 상황에 따라 10배 정도 높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아이슬란드의 높은 물가는 지리적 위치로 인한 높은 수입 비용, 작은 시장 규모, 높은 임금 수준, 그리고 관광 산업의 영향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도 아이슬란드의 물가는 높은 편이지만, 높은 임금 수준으로 인해 현지인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