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의 소비패턴에 화가나요. 감정제어방법이 있을까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움받을곳이 없어서 저는 늘 비상금을 모아두고살았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투자를하느라 현금이 하나도 없는상태에요.
남편은 경제권넘기고 용돈받아쓰는데 그것도 다쓰고 일년에 한두번씩 자기가하고싶은 취미활동 용품을 아이들을 위해서라며 신용카드로 사버립니다. 한번씩고삐풀린것처럼요.
그럴때마다 비상금으로 메꿨는데 최근엔 딸아이가 심리가 불안정한데 캠핑이좋대서 캠핑을 시작했는데 장비를 몇백만원치를 산거에요.
중고로 마련하면될것을 새거로사버리고.. 현금이 하나도없는데 그렇게 신용카드로 쓰고 갑자기 카드값이 몇백이나 나왔는데... 너무 현타가와요.
저는 옷도 가방도 신발도 주변에서 얻어입고그랬는데 아껴봤자 아무소용없는건가 감당이 안되요
어떻게 제 감정을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