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그러져 있기는 하지만 형태나 색을 봤을 때 좀벌레로 유추됩니다.
흔히 좀벌레라고 부르는 좀은 집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몸은 전체가 투명한 색이거나, 투명한 외피에 안쪽에 검은색이 차있습니다.
옷장이나, 싱크대 아래, 화장실 등에서 잘 발견되는데,
옷장에서 발견되는 좀벌레는 옷의 섬유를 갉아먹고 알을 낳으며 살기 때문에 옷에 구멍이 생기는 등 옷이 상하게 됩니다.
옷장에서 발견되었다면 옷은 따로 꺼내어 세탁후 건조기를 돌려 열풍으로 좀을 죽이고, 옷장 안에는 시판되는 옷장용 좀벌레 약을 넣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발견되는 길목에 좀벌레 약을 뿌려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위의 방법으로도 퇴치되지 않고 많이 나온다면 좀벌레 퇴치업체를 불러 박멸하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