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자제품을 사면 최초 사용시 완충 후 사용하라는데, 이유가 뭐죠?
얼마전에 라벨프린터기(휴대용)를 샀는데, 처음에는 4시간 풀 충천 후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어요.
지인에게 물어보니 예전에 리튬배터리 같은경우에는...어쩌고 하면서 얘기를 해주던데, 요즘에도 해당사항이 있는건지 또 완충을 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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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리튬이온배터리의 경우 공장에서 나올때 50% 또는 30% 충전된 상태로 나옵니다.
100% 충전상태인 경우 잘못취급될경우 위험성이 클수 있고 100% 충전한 상태여도 자연적으로 방전이 일어나면서 충전율이 떨어집니다
제품공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배터리 충전장치가 따로 없고 50% 충전상태가 안정적인 상태이므로 해당 상태로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제품을 받고 완전히 충전하지않고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금방 제품이 종료될수있으므로 완전히 충전하라고 안내가 되어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