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가 인기가 없는 이유?????
나루토는 인기 개많이사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는데 보루토는 왜 후속작인데도 인기가 그리 없을까요? 내용이 예전만 못하나요?
보루토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전작인 나루토에서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던 닌자들이 보루토에 오면 힘도 못쓰고 집니다.
여기에서 오는 괴리감이 보루토를 안보게 하는 거 같아요.
1부에서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1부 52화부터 복귀하면서 2부에 들어가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1부도 내용이 좋았다면 당연히 나루토의 인기를 이어받았겠죠.
단순 내용만 안좋았으면 그나마 좋았겠지만 문제는 나루토의 후속작이란 거죠.
먼저 나루토나 사스케가 전작에서의 최강자 모습과는 다르게 무력한 보여줘서 기존 팬들에게 반감을 샀습니다.
보루토의 등장인물을 띄워주기 위해서라지만 너무 했던거죠.
거기다 나루토의 아들로 나오는 보루토는 나루토와 비교되서 1부에 철없는 모습이 많이 비판받고 주인공임에도 인기가 없었습니다.
구도나 작화도 기존 나루토 작가님이 워낙 작화와 구도가 좋기로 손꼽히는 분이라 비교가 되는것도 컷습니다.
사실 나루토는 나루토가 점점 성장하는 소년만화의 느낌이 강했고 빌런들도 매력이 넘쳤는데 보루토는 파워인플레이션도 너무 강하고 이미 보루토 자체가 유전자 빨을 받아서 너무 강력하게 나오다보니 나루토와 달리 몰입도가 높지 않은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나루토는 성장 서사이기에 인기가 높았지만 보루토는 이미 완성된 세계 후일담으로 관심이나 몰입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인기 없는겁니다. 보루토는 호카게 아들이며 재능도 있고, 친구 많으며, 출발선 자체가 상위권으로 감정이입하기 어렵지만 실제 나루토처럼 고아나 왕따, 무능력 등 밑바닥 인생부터 감정이입하기 좋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습니다. 나루토 세대는 사스케, 카카시, 이타치, 지라이야 등 레전드 캐릭터들이 아직 살아 있는데 비해 후반부 보루토부터는 외계인 설정과 신급 파워 인플레로 보는 재미가 반감되고 초반 신선함도 사라지기 때문에 인기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