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서로 예단비 주고받는게 없이 각자하자고 하는 분위기라 저희도 그럴 생각인데 저희쪽이 아들이다보니 남편의 가족들 예단을 어느선에서 누구까지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남편분의 형제 자매까지만 해드리는게 나을것같아요 보통 이불하나정도 예단으로 드리는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