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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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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생 연상 여성에게 '결혼 하실 생각 없는지요?'라고 할 말을 하고 싶은데요.

대형 교회 청년부 중에서 고령 뻘에 속하는 청년부 소속인데요

청년부 소속에는 저보다 3살 많은 84년생 연상 여성이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 하고 있는데요

84년 생 연상 여성에게 '결혼 하실 생각 없는지요?' '언제 누구하고 결혼하는지요?'라고 물어도 되는지요? 이 말보다 좋은 말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Youangel

    Youangel

    안녕하세요? 결혼하실 생각 없는 지요라고 물으면 큰 실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 84년생 연상녀에게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 그러한 질문은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캐묻는 표현이라 상대에게 큰 무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 계획은 매우 사적인 영역이라 그런 류의 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거라면 결혼 여부가 아니라 대화의 다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표현을 먼저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벼운 안부정도 묻는 서이 예의에 맞습니다.

  • 84년생이라면 한국 나이로 42살이고 내년에는 43살인데 아마 사회에서도 결혼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을 것이고 거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너무 궁금하다면 결혼을 물어보는 거 보다는 일단 남자친구는 있으시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말하시면 결혼 날짜나 일정 잡으셨냐고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상대에게 결혼 계획을 직접적으로 묻는건 부담스럽고 실례로 느껴질 수 있어요

    대신 요즘은 어떤 삶을 생각하고 계세요 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여는 편이 좋습니다.

    혹은 관심이 있다면 더 알아가보고싶은데 괜찮으신가요?처럼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료 표현하는게 예의 있어요

    결혼 자체를 바로 묻기보다는 관계를 조금씩 만들어가며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왜 님이 그여성분에게 무례하게 그런말을 물어보나요.그분이 결혼을하든 연애를하든 그분이 먼제 이야기하기전까지 물어보시면 안됩니다.

  • 일단 저라면 그렇게 대화를 하시기 보다는

    '혹시 지금 만나시는 분 계신가요?'

    정도로 시작해 보시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 결혼이야기 직접적으로 하지 마시고요.. 혹 그분께 관심이 있으시면 자연스럽게 청년부 활동 하면서 친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 교회면 프로그램도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