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조선시대에는 과학적인 농업 발전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어요. 측우기는 1442년 세종대왕 때 발명되어 전국 각 도의 관아에 설치되었고, 지방 관리들이 강우량을 측정해서 왕실에 보고하는 체계를 갖췄답니다. 이건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전통이었어요.
농사직설은 1429년에 정초와 변효문이 편찬했는데요, 특별한 점은 중국의 농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우리나라 각 지역 노농(老農)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저는 이런 선조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