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환율 관찰대상에 포함 되었다는데 안 좋은 영향은 뭐가 있는가요?
작년 미국으로부터 환율 관찰대상에 포함된 이후 이번에도 미국은 환율 관찰대상에 포함 시켰다고 발표 했습니다. 환율 관찰대상에 포함되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가요? 환율 상승하게 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미국이 우리나라의 환율 정책을 예의주시한다는 의미이지 즉각적인 제재나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외환시장 개입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미국과의 협의·보고 부담이 커지고 정책 운용의 자율성이 일부 제약될 수 있습니다.
관찰대상 지정 자체가 환율을 바로 올리거나 내리지는 않으며, 실제 환율은 금리·무역수지·자본 이동 같은 시장 요인이 더 크게 좌우합니다.환율관찰대상이 되었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관찰대상이 될 만큼
환율의 변동성이 심한 나라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관찰대상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환율관찰대상국 뜻은
미국 재무부가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을 평가하여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국가 지정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러한 지정은 해당 국가가 환율을 인위적으러 조작하여 무역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지를 감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율관찰대상국의 지정이 되면
해당국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투자를 제한, 해당국 기업들의 미국 내 조달 시장 진입금지, IMF 국제 통화기금을
통한 압박, 무역협정 체결 시 외환시장 개입 여부 평가 등 구체적인 제제 등으로 불합리한 경우가 많겠습니다.
환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위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인데.. 미국에서 우리나라 정책당국의 행보가 이 기본원칙에 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는 일종의 경계경보같은 것이겠습니다.
일단은 우리나라가 중진국도 아니고 개발도상국도 전혀 아닌 이상 어떻게든 환율에 대한 변동성을 줄이는 방향에 촛점을 맞추지 않으면, 환율이 내릴때마다 투기세력들이 저점매수의 기회로 삼아서 더욱 환율리스크가 더욱 더 커지게 될것이니 조심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