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새 나오는 파들 국내산이 맞을까요?
과거에는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파들이 하나같이 사가지고 오면 결이 억세고 단단해서 씹을때 거슬리기 까지 하네요.
종이 달라진것인지 아니면 외국산 파인건지 하나같이 파들이 억세 져서 좀 이상한데 이거 왜그러는지 아시는 분 계실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농인이시면 더 좋겠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파들이 억세진건 여러 이유가 있을것같습니다 우선 계절적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는 파가 빨리 자라면서 섬유질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최근 기후변화로 급격한 온도변화나 가뭄 스트레스를 받으면 파 조직이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품종 자체가 바뀐것도 있을듯한데 요즘은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 많은 품종들을 많이 기르다보니 식감보다는 생산성을 우선시하는 품종들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고 수확시기를 놓쳐서 너무 자란 파들이 유통되는경우도 있고요 국내산이 맞을텐데 재배환경이나 품종변화 때문인것같습니다.
파가 그런 이유중 하나는 노지에서 키운 파들이 날씨가 가물어서 충분한 수분을 머금지 못하고 커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비가 안와서 농작물들이 오이도 쓰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