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들이 억세진건 여러 이유가 있을것같습니다 우선 계절적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는 파가 빨리 자라면서 섬유질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최근 기후변화로 급격한 온도변화나 가뭄 스트레스를 받으면 파 조직이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품종 자체가 바뀐것도 있을듯한데 요즘은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 많은 품종들을 많이 기르다보니 식감보다는 생산성을 우선시하는 품종들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고 수확시기를 놓쳐서 너무 자란 파들이 유통되는경우도 있고요 국내산이 맞을텐데 재배환경이나 품종변화 때문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