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충격을 받고 상처가 커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40대 중반인데 요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해 큰 슬픔과 상처를 받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들이 이런 심리상태를 극복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문 상담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슬픔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 잊혀지게되어있습니다

    갑자스런 별세로 많이 황망하고 슬프겠지만 억지로 치유하는것보다 자연스럽게 치유될수있으니 잘견디시길바랍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갑자스렇게 많이 아프고 슬프겠지만 자연스럽게

    치유될수있게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시간만이 해결해줄것같아요

  • 참 안타까운일이지만 바쁘게사는게ㅜ제일이죠...아무 생각도안나게 그래도 힘이들긴하지만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슬픔속에 경황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시간의 흐름이 손놓고 있을 수

    많은 없으므로 장려식 준비(가까운 친척들과 장례 절차 협의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심이 옳을 것같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려요. 저희 부친께서도 노환으로 고생하시다가 몇 해 전에 작고하셨는데 계실 때와 지금은 고아가 된듯이 마음의 부담이 컸습니다. 생명있는 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가게 마련이라고 나름대로 마음을 다잡고 살아게 되더라고요. 질문자 님께서도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삶의 방향을 잘 설정하셔서 생활해 나가시길 바래요.

  • 저역시 어려서 큰 아픔을겪고 현재 홀어머니의 투병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상황에 악숙해지는게 가장 좋은 치유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몇년이 지나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큰 슬픔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 반갑습니다

    동네지식인입니다

    상심이 커실꺼라생각됩니다

    저도경험이 있고 그렇습니다

    저같은경우엔

    일부러 혼자있는시간보다

    사람들과많이 만났어요

    가족.친척.친구등등 위로의말들도 건네고하지만

    위로는잘안되요

    그래도혼자보다 낫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가족의 부재는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일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잘 이겨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선은 푹쉬시면서 체력과 정신을 좀 쉬게 하신 다음 취미생활을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붉은 다람쥐입니다 먼저 큰 상처를 받게 되심 위로 드립니다. 제 경우에는 그동안 아버님께서 힘들게 살아온 걸 내려놓고 좋은 곳으로 긴여행 가셨다고 생각하니 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가족의 상실의 슬픔을 극복한다는 것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 같아요.. 마음이 굉장히 아프지만 저는.. 그 사람의 물건을 정리하고 버렸습니다.

    물건을 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의 이미지가 너무 있어서.. 죽은 사람이랑 사는건 아니잖아요 ㅠ 정 없다라 할수 있지만, 산사람은 살아야죠 ㅜ

    다른 집중할 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야 잊을수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아버지가 항상 함께한다고 생각하세요

    잠시 멀리 떠난거지 내 마음에는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우리 모두 부모님이 살아계실때도

    매일같이 전화하고 만나진 않잖아요

    그런거라고 생각하심 될 거 같습니다.

    항상 내 마음에는 살아계신다 라고요

  • 아버지께서 사망을 하신것은 안타까운 현실이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시면 일상으로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부모님의 별새로 상심 크시겠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상처는 아무는 시간이 걸릴것 같구요. 힘내시고 정 힘드시면 전문가 상담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