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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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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이 중앙정보부 과장으로 나오던데

안녕하세요~ 백기태 역할의 현빈이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정보과장으로 나오던데

1970년대 당시 중앙정보부의 과장이면 한국에서 꽤 알아주는 포지션이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끼7

    토끼7

    70년대에 중앙정보부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집단이었습니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때는 중앙정보부라는 권력은 경찰 검찰 군보다도 더 센 집단이었습니다. 법이 통하지 않는 시대였으며 무엇보다도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었지요.

  • 당시 중앙 정보부 과장이라고 하면 3-4급 공무원 서기관 급이며 군인으로 따지면 중령이나 대령 정도에 해당 하는 높은 직급 이라고 합니다. 중정부 정보 과장이면 보통 국가 안보에 관련된 범죄 수사를 담당 하며 정보 수집과 보안, 수사등을 감독 하는 역할 입니다.

  •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1970년대라는 사회는 외부적으로는 인도차이나반도의 공산화 확장세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베트남전쟁이 진행되다 종료된 시점이기도 하며 (결국 남베트남 패망, 베트남전체 공산화)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라는 카드로 압박하며 남한정권 자체의 존립성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던 시기이며, 이 때문에 더욱 더 강력한 독재 감시 정권체제가 유지되던 시기인 만큼, 중정..이라는 기관은 상당히 정권전체에 걸쳐 막강한 권력과 조사력을 수반한 엄청난 기관이었다고 할수 있고, 이러한 국가의 핵심적 기관의 과장이라면 엄청난 직위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