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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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생활습관 (공공장소나 식당에서의 매너 논쟁)

얼마 전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는데, 매장에 직원이 멀리 있고 바빠 보이니까 친구가 테이블에 있는 호출 벨을 아주 짧은 간격으로 딩동딩동딩동 세네 번 연속으로 누르더라고요.

제 기준에는 직원을 재촉하는 것 같고 무례해 보여서 "한 번만 누르고 기다리자"고 했더니, 친구는 "넓은 매장에서는 안 들릴 수도 있고, 빨리 주문하려고 누른 건데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저를 유난스러운 사람 취급합니다.

큰 소리로 "저기요!" 부르는 것보다 벨 누르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던데, 호출 벨을 연속으로 다다닥 누르는 행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뻔히 바쁜거 보이는데 호출 한번 누르고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친구분이 식당뿐 아니라 일상 및 사회생활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부분이 낮을거라는 견해?도 있을 듯요

    물론 터무니멊이 오래 기다리라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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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예전에 어렸을때, 식당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요, 손님중에 누군가 벨을 2번이상 누르면 바쁠때는 살짝 짜증납니다.

    1번만 눌러도 들리고 알거든요.

    1번만 누르면 바빠서 못들을수 있나? 아니요, 아주 잘들립니다. ㅎㅎ

    식당이나 술집 직원분들을 조금이나마 배려하신다면 다음부터는 1번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 그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작성자 친구분의 행동이 나쁜 의도가 아니였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도와 별개로 벨을 여러번 누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그 의견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친구와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르구나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 성질이 급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참을 기다려야하잖아요ᆢ다 나름의 성격이니 하세요 다 맞춰주고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편히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