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현 5등급제에 처참히 무너졌는데 살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현재 고1인데 5등급제 기준 1학기 내신이 3.0 나왔습니다 그냥 일반고 인문계 인데 내신을 살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2학기 중간 시즌이라 중간 보고 있는데 이번 중간 성적도 3등급 (잘 나와봤자 2등급인데 3밑으론 절때 안내려 갈 것 같습니다) 정도 예상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대학 목표가 항공대(공과쪽)인데 기말때 살린다고 해서 갈 수 있을지가 너무 의문입니다 ㅠㅠ 공부는 설렁설렁 하진 않았는데 아마 공부 방법이 문제인 것 같아서 기말때 다잡고 해보려하는데도 정시로 돌려야 되나 너무 걱정 됩니다…(3등급 부턴 대학에서 사람 취급 안한다는 소리가 들려서 더 무섭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1 내신과 항공대 입시 전략》

    1. 현재 내신 3.0등급은 어떤 수준인가요?

    5등급제에서 3등급이라고 입시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고1 1학기 한 학기 성적만으로

    대학 진학 가능성을 판단하기도 어려워요.

    2학년부터 2등급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상승세를 보여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어요.

    2. 한국항공대 공대 목표라면

    내신을 최대한 2등급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좋아요.

    • 학생부교과

    내신 성적의 영향이 크므로 지속적인 등급 상승이 중요해요.

    • 학생부종합

    성적뿐 아니라 수학/과학 교과의 학업역량, 전공 관련 탐구활동

    세부능력특기사항 등을 함께 준비해야 해요.

    특히 3등급 → 2등급대로 올라가는 상승세가 나타난다면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어요.

    3. 지금 가장 먼저 고쳐야 할 부분

    현재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왜 3.0이 나왔는지를 분석하는 것

    • 개념을 몰라서 틀림

    •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 응용/변형 문제에 약함

    • 단순 계산이나 실수

    • 시간 부족

    • 암기 부족

    이렇게 원인을 나눠야 공부법도 정확하게 바꿀 수 있어요.

    4. 앞으로의 공부 방향

    • 2학기

    현재 시험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중간고사 이후 과목별 약점 분석

    • 기말고사

    교과서/학교 프린트/수업자료를 중심으로 시험 범위를 반복해서 익히고, 단순 암기보다 변형 문제까지 대비하는 방식

    • 겨울방학

    2학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수학/과학의 부족한 개념을

    보완하고 필요한 선행을 진행

    • 고2

    내신을 중심에 두면서 모의고사 성적도 함께 관리하는 방식

    결론

    고1 1학기 누적 3.0 때문에 지금 정시로 전환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금은 공부법을 수정하고

    2학년부터 성적을 2등급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한국항공대를 목표로 한다면 내신을 포기하기보다

    학생부교과/학종 가능성을 열어둔 채

    내신과 모의고사를 함께 관리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지금은 입시 결과를 걱정할 시점이라기보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공부 시스템을 만드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