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30대의 전체 평균 자산 규모는 개인별 상황, 거주 지역, 경제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주식, 현금,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합친 평균을 살펴보면 일정한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대는 경제활동 초반으로 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며, 주로 현금 및 적금 위주이거나 소액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30대는 경제활동이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일부를 보유하거나 주식 투자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의 통계와 금융 보고를 참고하면, 20대의 평균 자산은 현금성 자산과 적금 등을 포함해 보통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이내,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경우는 더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0대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포함해 평균 자산이 대략 1억 원에서 3억 원 사이로 추정되며, 특히 부동산 자산이 자산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고액 자산가와 자산이 거의 없는 층이 혼재하기 때문에 평균값으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20·30대가 보유한 평균 주식 자산은 수천만 원 수준, 현금 및 예금은 개인별 편차가 크고, 부동산 자산 보유율은 30대부터 급격히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