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기에는 선풍기로 버티는 분들도 많고, 에어컨 용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데요. 에어컨은 확실히 전기 소모가 크지만, 더위가 심해지거나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경우에는 건강 관리 차원에서 켜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이나 절전 모드가 탑재된 모델도 많아서 꼭 계속 최고 세기로 틀 필요는 없답니다.
에어컨의 전력 소비량은 선풍기의 30배라고 하는데요.
만약 전기요금과 더위를 모두 고려한다면, 선풍기와 에어컨을 적절히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에어컨을 잠깐씩 가동해 실내 온도를 낮춘 다음, 선풍기로 바람을 순환시키는 방식이요. 그리고 밤에는 에어컨 온도를 조금 높게 설정하거나 타이머를 활용해 절전도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