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트 장보기 전에 꼭 목록을 작성하는 편인가요
장을 보러 가면 필요한 것만 사려고 해도 이것저것 추가로 담게 됩니다. 다른 분들은 장보기 전에 목록을 작성하는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없어서 꼭 사야되는게 있다면 폰에 메모해
놓습니다. 자꾸 잊어 먹어서 적어놔야해요
그리고는 장을 보는데요 가서 보기도하고 배달로 시키기도합니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행사를 하는데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평소보다 좀 내려간 가격이면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래도 주당 총액이 12만원은 안 넘길려고 노력합니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장을 보는데 신랑이 2번 보면 별로 안좋아해서요
조금만 담아도 10만원은 훌쩍 넘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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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꼭 장 볼 목록을 작성하고 갑니다.
쓸데 없이 더 사는 것도 싫고, 깜빡하고 못 사는 것도 싫어요.
사전에 미리미리 필요한 물품 다 정해놓고 깔끔하게 그것만 사고 나옵니다.
네 저는 꼭 작성하는 편이에요 저는 1이 가구가 아닌 가족들하고 같이 사는데 그러다보니 장 보다보면 먹겠지 하면서 과소비하게 되고 정작 살 건 까먹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에 화이트보드를 두고 거기에 가족들이 필요한걸 적고 장 볼 때 찍어가여
저는 장을 보기 전 장 볼 리스트를 작성하고 가긴 하는데 그건 필수로 사고 또 다른 제품들도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담게 되더라구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마트 장보기 전에 무엇을
살 것인가 카톡에 저장을
해서 갑니다 안 그러면 사야 될것을 안사고 안사도 되는 것을 사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꼭 필요한 품목을 적어서 갑니다
그래야 빠뜨리지않고 다 구입하거든요
저는 꼭 씁니다. 목록 없이 가면 "이것도 있으면 좋겠다"가 계속 붙어서 계산할 때 금액이 두 배가 되더라고요. 반대로 적어 가면 사려던 걸 빠뜨려서 다시 나가는 일도 줄어서, 시간과 돈 둘 다 아껴집니다.
효과를 확실하게 만드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 첫째, 목록을 통로 순서대로 모아서 적는 겁니다. 채소·과일 / 정육·수산 / 유제품 / 냉동 / 생활용품 순으로 적어두면 매장을 왕복하지 않아서 충동구매 노출 시간이 줄어듭니다. 둘째, 냉장고를 한 번 열어보고 적기입니다. 있는 걸 또 사는 게 낭비의 절반이라, 사진 한 장 찍어두면 매장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셋째, 이번 주 식단을 두세 끼만 정해두고 그에 맞춰 적는 방식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돼지고기 300g, 애호박 1개"처럼 수량까지 적으면 대용량 유혹을 덜 받습니다. 넷째, "예외 칸"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 목록 밖 물건은 딱 하나까지만 허용하는 규칙이면 스트레스 없이 지켜집니다.
메모 앱보다 손으로 적는 게 잘 지켜지는 분도 있고, 저는 휴대폰 메모에 적고 담을 때마다 체크 표시를 지웁니다. 장바구니를 미리 온라인으로 담아보고 그 목록만 뽑아 가는 것도 편해요. 처음 두세 번만 귀찮고, 그 다음부터는 장보는 시간이 확 짧아지는 게 체감되실 겁니다.
꼭 사야할 물품이 있을땐
구매 리스트를 작성해서 마트에 가는 편입니다
꼭 구매할게 없을땐 마트 아이쇼핑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구매 리스트를 작성후 장볼때 확실히 물건을 더 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