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의 저장 강박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의 저장 강박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가 갈 때마다 짐이 가득가득한 모습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수시로 버리는데도, 버리는 거를 싫어하셔서 성내고, 그리고 또 다시 짐으로 채우고.. 참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의 저장 강박증은 평생 살아온 습관입니다.
모든 물건을 버리기가 아깝고, 길에 버려진 물건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타고난 습성입니다.
절약하고 아끼는 것은 좋지만, 요즘 세대사람들이 보기에는 거의 슬모없는 물건들로 보지만
부모님은 재산가치로 보이는 것입니다.
계속 방치하다보면 쓰레기 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말리기는 어렵습니다.
자식들이 설득하고 항상 치우고
개긋해진 모습을 보여주므로서 지저분하게 물건 들이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해야합니다.
부모님 세대는 아무래도 악착같이 아끼고 모으며 살아오셨기에 그런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에게는 별 것 아닌 물건처럼 보이더라도 부모님께 있어서는 소중하고 의미가 큰 물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작성자님이 직접 버리고 치우려고 하기 보다는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 변화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도가 영 심하다 생각되시면 부모님께서 전문가 상담과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강박증을 해결하려면 심리적 원인을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을 통해 불안과 강박적인 사고를 완화할 수 있으며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정리는 작은 공간부터 시작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거나 기부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물건을 들이기 전에 필요성을 고민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장강박증은 진짜 난처하긴 하죠.
뭐가 되든 나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그러시는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것을 말하는것보다요.
왜 모으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차근차근 말해보는게 좋을듯 해요
그러면서 하나씩 버려보게 유도하는거죠..
솔직히 그게 아니면 전문가와 상담해야할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릴게요 ㅠㅠ
답변 도움되었길 바라네요
좋은 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