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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증상이 의심되는데 자가진단 방법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5

최근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어서 과민성 방광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과민성 방광을 집에서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증상들을 주의 깊게 봐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보통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빈뇨),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며 참을 수 없는 (요절박),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싸는 증상(절박성 요실금),

    야간 수면 시간에 배뇨를 자주 하는 것(야간뇨)

    그리고 대중 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에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과민성 방광이 발생할 경우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며,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려운 절박감,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 전에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며, 수면 중 화장실을 가기 위해 2회 이상 깨는 등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소변 때문에 수분 섭취를 주의하거나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를 가는 것을 피하게 되는 등의 행동 변화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증상들을 통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최근 화장을 자주 가고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다면 방광염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진단을 위해 소변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과민성 방광 자가진단항목을 보시고 1개이상 해당된다면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1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
    2 소변이 일단 마려우면 참지 못한다. 3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둔다.
    4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잘 가지 않는다.
    5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와 옷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6 소변이 샐까 봐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
    7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 일하는 데 방해가 된다.
    8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9수면 중에 2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