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들 중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굳이 억지로 참으실 필요 없으며, 영양제 보다는 호르몬제를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분비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갱년기는 제 2의 사춘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심리적인 불안정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소화불량이나 피로, 전신 통증과 같은 증상도 흔하구요. 특별히 영양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승마나 석류처럼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여성호르몬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질겁니다. 소화불량은 소화제를 드시는 것이 좋을 것이구요. 산부인과에 가셔서 상의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