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멀리 갈 때 기내식 미리 특별식으로 신청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번에 장거리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데, 일반 기내식 말고 과일식이나 저열량식 같은 특별 기내식을 항공사 앱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기내식보다 먼저 나오고 속도 편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실제로 이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특별히 잊어버리지 않으면 항상 특별 기내식으로 주문합니다

    몇년 전 까지는 채식을 했고

    지금은 육식은 조금은 하지만

    해산물식으로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식보다 만족도는 높습니다

    다만 밥을 두번 이상 주는 경우에는 메뉴가 겹치지는 않는데 재료는 좀 겹칠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노선에서 대구가 나오거든요

    아 불편한점은

    남들보다 먼저 식사를 받다보니

    앞자리 사람이 의자를 눕힌채로 자거나 해서 밥먹을때 좀 좁을때가 많습니다

  • 장거리 비행 때 특별 기내식을 미리 신청해서 드시는 건 속도 편하고 시간 절약도 돼서 정말 추천해요.

    ​가장 큰 장점은 남들보다 10~20분 먼저 밥을 받는다는 거예요. 남들 밥 기다릴 때 빨리 다 먹고 화장실 다녀온 뒤 바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장거리 비행 때 시차 적응이나 수면 취하기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