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짜증이 많이 나잖아요, 그 대응 어떻게 하나요?

몸이 아프신분이 가족중에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짜증이 많이 나잖아요? 그래도라는건 없지만서도 괜히 서운하네요. 한시간 거리쯤 되어서 매번 찾아뵙진 못하고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그날 따라 대번 화를 내시며 잘못찾아온거 아니냐고 여기 잘 찾아온것 맞냐고 화를 내시고 불편하니깐 가라고 하시고.. 자주 찾아뵙진 못했지만 갈때마다 선물도 가져가고 자주 못가더라도 가려고 노력하면서 시간내서 간건데 그리고 다른 분보다 더 자주 온건데도 그리 대응해주시니 속상하네요.

이런마음 어떻게 다스리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환자 본인이 짜증을 추스려야지 아무리 주변에서 달래고 얼러도 소용 없어요. 병수발 하는 가족들도 힘든데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다 비위를 맞춰 주나요. 그냥 일주일에 몇 회, 몇 시간 이렇게 정해놓고 가세요. 어쩔 때는 자주 가고 어쩔 때는 못 가고 이러면 괜히 심술만 더 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차피 대꾸해봐야 계속 짜증내시니 오래 자리에 계시지 마시고 잠시 안부 물으시고 바쁘다고 나오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