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파면되고 나면 대통령실 직원들의 업무도 정지되나요?
대통령 집무실에 컴퓨터, 프린터 등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티타임을 할 수 있는 티도 없고
한남동 관저에는 베개도 하나 없었다는데
보통 대통령실에서 이런건 준비해야 하지 않나요?
대통령이 파면되고 나면 대통령실 직원들의 업무도 정지되나요?
대통령이 파면되고 나서도 다음 대통령한데 넘겨줄때는 기본적인것은 해주고 나와야 되지 않나싶네요~ 무덤으로 만든것은 지나친 행위입니다~~~
대통령이 파면된다고 해서 대통령실 직원들의 업무가 정지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모습을 보니 대통령실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일반 직원들을 전원 원대복귀 시키고 빈 사무실로 만들어놓고 폐허라는 말이 나온걸 보니 인위적으로 이렇게 만든겁니다.
아무래도 고생좀해라 그런것과 혹시나 남겨놨다가 그안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자료가 남아있을까봐 인위적으로 제거한걸로 보입니다. 예전 박근혜 대통령의 캐비넷과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요
대통령이 파면되어도 대통령실 직원들은 업무가 완전히 정지되지 않고, 권한대행을 보좌하며 국가 운영이 계속될 수 있도록 업무를 이어갑니다.
아니요.
대통령이 파면된다고 해서 대통령실 직원들의 업무가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업무 조차도 하지 않고 이전 대통령의 구린 흔적을 지우지에만 주력한거죠.
한 마디로 엿먹으라고 골탕 먹이기 하는 것이죠.
일 처리 속도를 늦추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입니다.
제대로된 정부라면 인수인계를 해주고 나가야죠
싹 비우고 빈 사무실로 남겨두고 간다는건 잘못된겁니다.
더군다나 불법적인 계엄으로 탄핵이 되어서 인수위도 없이 들어선 새정부인데
도움을 주질 못할망정 망쳐놓고 도망간 꼴로 보입니다;;
이런 공무원들은 처벌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