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용산 집무실에 대통령컴퓨터도 없었다는데 사실인가요?
대통령실 직원도 있고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는것을 알았을텐데 어떻게 집무실에 아무것도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다 퇴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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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녜, 그게 사실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말했습니다. 직원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마치 황량한 무덤같았답니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비서실에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철수를 하였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께서 새 정부 첫 인사를 발표 하시며 하신 내용을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 라고 말을 하셨는데요.
그 이유 인 즉,
아무것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다, 하물며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어서 황당무계 하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직원 공무원 전원을 복귀 시켜버린 것 같구요. 이는 원대복귀 명령을 해서 제자리로 복귀 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선출직공무원들은 출근도 하지 않고 사전에 전임 대통령이 사용하던 컴퓨터나 물품을 치운것 같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것같아요
윤전대통령이 파면당하면서 파견된직원들은 원래 부서로 복귀한 것이고 사무실집기 같은경우도 아무도 없는 사무실이까 정리했다고 극민의힘 측에서 얘기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