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떼를 지어 운동하는 동호회사람들이 길을 막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길래 한 마디 했는데 지인이 그냥 갈 길 가자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서 떼를 지어 운동하는 동호회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길을 반쯤 막고 있더라고요.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고 유모차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가만히 서서 이야기를 하거나 천천히 걸어가는데 모두들 불편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길을 피해 주시던지 운동을 하셔도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굉장히 불쾌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제 친구는 네가 굳이 그런 얘기를 왜 하냐 싸움밖에 안 나지. 라고 저를 비난하는 투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회회 활동을 하다보면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단체활동이서 불가피함도 있을꺼예요 관련없는 이들은 통행이 불편하여 짜증도 날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들도 미안한 마음은 있을꺼예요. 서로 베려하고 이해하면 웃을수 있습니다^^

  • 님이 잘못하신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잘못된걸 지적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반발해서 시비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분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는 말일거에요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거든요

  • 질문자님 길을 통체로 점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지적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 날까봐 걱정 되어서 했을것으로 생각이드네요 이해

    하세요 .

  • 길을 지나가는데 길을 막으면서까지 운동하는 경우 저라도 불쾌하고 짜증이 많이 났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 듣는 사람의 경우 자기 잘못보다 불쾌함이 더 먼저 날수 있는데요.

    다음에는 좀 완곡하게 말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호회가 물론 길을 막고 있는건 잘못된 일이며, 말씀하셔서 불편함을 해소하신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친구분께서 말씀하신 니가 왜 굳이 말을 하냐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대한민국 또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의견을 말했을 때 오히려 역정을 내거나, 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기에 요즘 사회에서는 그런 상황을 피하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 말씀하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잘못하신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의 요청은 공공장소에서의 배려를 요구하는 것이며, 불편함을 느낀 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이 불쾌하거나 공격적일 수 있는 것은, 때로는 의사소통 방식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구의 말은 갈등을 피하려는 조언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공공장소에서의 상호 배려가 중요합니다. 상황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