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프리드리히길리가 프리드리히대제를 존경해서
지으려던 건물이 발할라인가요?궁전인가요 근데못짓고 사망해 다른사람이 설계도보고지었나요 도리스양식은 기둥을세로로 높이세우는 양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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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길리는 프리드리히 대왕을 기념하기 위해 파르테논 신전과 유사한 도리스 양식의 건축물을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사망하면서 완성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훗날 레오 폰 클레체가 독일 바이엘른의 리겐스부르크 근처 도나우 강가에 1842년에 세운 발할라는 길리의 설계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