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채택률 높음

경기가 좋지 않으면 왜 금리인상을 하나요?

경기가 좋지않을때에 금리인상을 한다고 하던데요.

왜 금리를 인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경제적 효과가 있는건지 알고싶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호정 경제전문가

    시호정 경제전문가

    JB금융지주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금리를 낮춰서 돈을 푼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금리 인상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 입니다.

    경기는 침체되는데 물가만 치솟는 상황이 오게되면 서민들의 경제가 힘들어지고, 이때 경기를 포기하더라도 물가를

    잡기위해서 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이 때 금리를 올리게 되면 이자가 비싸니 사람들은 대출을 줄이고 소비를 아끼며,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 물건값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안정되기 때문 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기가 좋지 못하면 왜 금리 인상을 하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선 기준 금리를 내려야 하고

    하지만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가파르면 기준 금리를 올려서

    대응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경기가 좋지 않으면 금리를 내리게 됩니다

    • 그 이유는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많은 돈이 풀리게 하여 활성화 하기 위함입니다

    • 금리를 올리면 오히려 경제가 다시 고꾸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옳은 판단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경기를 우선시 할지, 물가를 우선시 할지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의 경우 생각보다 고용은 튼튼한 편입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물가가 오른다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적정범위에서 물가가 오르도록 금리인상을 미리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에 대한 요인 등도 함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보다 물가 상승이 더 큰 문제일 때 금리를 인상합니다. 금리를 올리면 대출이 줄고 소비가 둔화되고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만 있을 경우 오히려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안좋을때는 현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금리 인하를 합니다. 반대로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경기가 좋으면 시장 유동성 축소를 위해 금리 인상을 해서 물가 인상폭을 제한하는 기능을 합니다.

    경기가 안좋을때 금리 인상을 하면 내수 경기를 완전 하락하게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나쁜데도 금리를 올리는 건 미친듯이 오르는 물가를 잡으려고, 어쩔수 없이 내리는 결정이에요.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해서 물가부터 안정시켜야 경제가 더 크게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거든요. 당장은 이자 부담에 허리가 휘고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쓴약인 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둔화되어도 물가가 급등하거나 환율이 급격히 불안해질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기도 합니다. 금리 인상은 소비와 투자를 줄여 수요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경기에는 부담을 주기 때문에 물가 안정과 경기 방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정책 수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나쁠 때는 금리를 낮추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리기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화폐의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 시중의 돈이 은행으로 흡수되고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기업들도 투자를 줄이게 되면서 과열되었던 물가가 진정되는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국가 간 금리 차이로 인해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환율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결국 당장은 경기가 위축되더라도, 더 큰 재앙인 초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쓴 약'인 셈입니다. 이처럼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과 환율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나쁜데도 금리를 올리는 주된 이유는 치솟는 물가를 잡고 화폐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물가와 환율이 불안정하면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경기 위축이라는 고통을 감수하면서라도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는 선택을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은 커지지만 장기적으로 물가를 안정시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노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을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보통 경제가 둔화되거나 불경기일 때는 금리를 낮추어 소비와 투자를 촉진시키며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화정책입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데,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매우 심하거나 금융 불균형 위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인 경우입니다.

    물가가 너무 빨리 오르는 고물가 상황에서는 가계와 기업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고 경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자금 공급을 조절하고 과열된 물가를 안정시키려 합니다. 이때 금리 인상은 신용 비용을 높여 과잉 소비와 투자를 줄이고,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