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내가 가입한 보험들은 도대체 언제 완성 되는가?
누구나 형편에 맞게 보험을 가입하셨겠지만, 현재 지속중인 보험상품들은 보험진단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항상 미완성 입니다.
이미 어떤곳에서 최초의 보험들 하나하나를 진단받고 금액조정(보험금,보험료)을 끝냈음에도 또 다른곳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하시네요.
진단하시는 분들마다 이런식이라면 그냥 최초의 보험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지(맞지)않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완전 공감 되는 생각입니다. 처음 순정이 제일 좋은 게 아니냐?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맨날 다시 가입하라고만 하면 갑갑하죠 그땐 그게 최고라고 가입했는데.
1.보험도 트렌드가 있어 특약의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암진단비를 준비하는 분은 많았지만 이제는 암치료비를 함께 준비하는 분이 많아요.
2.새로 나오는 특약사항도 꽤 많죠. 왜냐?
새로 나오는 치료법들이 있기 때문에 의료시설,치료방식,신약 등 의료는 발전되니까요.
그러다보면 오래 잘 유지해 온 보험들은 나중에 보다보면 구멍이라고 보이는 것이 있겠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어요.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예전에 가입했던 보험이 조건사항이 적어 더 가입자에게 이득인 경우도 있어요. 즉 장단점이 있는 거죠.
2. 우리가 오늘날 삐삐를 쓰는 사람은 없잖아요. 투지폰도 스마트폰도 요즘엔 5년 몇 년에 한번씩 바꾸시는 분이 많이 계시잖아요? 주기적으로 알아보면서 뭐가 난 더 보장하고싶은지 알아보는 거죠.
(근데 뭐가 있는지 몰라서 뭘 가입해야할지 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마음대로 최선의 보험으로 가입시켜주세요~ 하고 남의 생각대로 가입한 보험 제외하면) 보험에 나쁜 보험, 잘못 든 보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그 당시 최선의선택이었던거죠.
그래서 제 생각의 보험은
보장을 종신까지 보장되는 걸 어릴때 싸게 완납시켜놓고
나중에 조금씩 보완해가면서, 필요없는 특약은 없앨수도 있어요. 리터치 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최적의 인생 설계 열심히 해 나가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광 보험전문가입니다.
심지어 보험 종사자인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생각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 리모델링을 했는데, 내일 하면 또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ㅎㅎ 우선 마지막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최초의 보험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번거롭지만 수시로 점검은 해보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대부분 과거에 가입한 것이 현재의 것보다 좋게 보이지만~ 의외로 최신담보가 더 좋아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암보험으로 예를 들면, 과거의 보험에서는 항암치료제 100만원~1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의 보험에서는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를 별도로 추가가입해서 보완하실 수 있구요~ 로봇수술비라든지 하이클래스치료 등에 대한 보장도 과거에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니즈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 부분도 체크를 하셔야 해요. 경제활동이 왕성하여 수입이 좋은 연령대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본인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활비까지 감당하기 위해서 수억원의 암진단비가 필요했다면~ 60후반부터 또는 70대부터는 굳이 가족의 생활비까지 책임져야할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감액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또, 나의 건강조건이 변화되고 있다면 어떨까요? 건강할 땐 필요없다 생각했던 보험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젊을 때 끄떡없다 생각하다가도 60대가 되면서 혈관질환이나 노인성질환에 대해서는 대비를 하고싶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보험은 완성이 되시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관심을 갖고 점검해주시면, 거의 완성된 상태의 보험을 보유하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실비랑 운전하신다면 운전자보험정도 기본으로 두고
입원 수술 3대진단비 정도만 갖추어도 기본세팅은 끝났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설계사마다 의견이 다르다 보니 이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저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기존에 가입한 보장의 범위보다 새로운 특약이나 신설된 보험들이 보장범위가 더 넓거나 새로운 치료법에 적용이 된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치료들이나 보장범위를 넓힐 것인가 말 것인가는 질문자님께서 고민해보고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보완을 하시면 되고 아니면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비교 견적도 많이 내어보시고 상담도 많이 해보셔야 정말 추가로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진단하시는 분들마다 이런식이라면 그냥 최초의 보험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지(맞지)않을까요?
: 기 가입 보험에 대하여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설계사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즉, 개인도 리스크관리에 대한 성향이 다르듯이 설계사마다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고, 설계사 입장에서 추가보험영업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사 말을 들으면 계속 부족할 것입니다.
보험가입은 본인의 리스크관리 성향, 현재 경제상황, 기왕력, 가족력여부,가족관계, 직업 및 취미생활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입하여야 하여, 결국은 본인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분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관점이 전부 다릅니다.
기본적인 실비, 3대 진단비, 수술비의 기본 틀을 갖추시고
이후에 여유가 되실때 치료비나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부분들을 채워나가시면됩니다.
위에 언급드린 진단비, 1-5종 수술비의 경우 시간이 흐르더라도 크게 변동이 없는 특약들입니다.
기본틀을 준비하신 상태라면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부분들을 보완하시는것도 좋지만
평생의 돈 흐름을 만들어줄 연금을 준비하시는것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치료기술이 좋아져 유병장수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경제활동은 평생하기엔 무리가 있기에 젊고 경제활동을 하시는 동안에
미래에 나에게 줄 수 있는 연금을 차곡차곡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ㅎㅎ 보험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가입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각 설계사마다 다 견해 다르고...
저 또한 설계사이지만 제 보험 만족합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 미완성, 미가입 엄청 많습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목적성에
적합한 가격에 잘 준비하셨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보험의 완성이란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추구하다보면 계속 해지 또는 갈아타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설계사마다 분석하여 보는것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지 또는 갈아타고 새로운 담보가 나올때마다 추가로 가입하게 되면 당연히 좋습니다 보험료 부담은 고객의 몫입니다 결국에는 만약에 대비하는것이라 어떤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도이지 보험료부담으로 감당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적정성은 본인에게 맞추고 선택도 본인이 하시면 될꺼라고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서 분쟁은 늘 해석의 차이 입니다.
상품 역시 마찬가지로 제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떄문이고,
팩트는 이 상품을 해지 시키고 내 계약을 넣어야 수입이 발생됩니다.
보험은 본인만의 기준이 명확해야만 합니다.
설명 듣다보면 좋은소리, 맞는소리만 하기 때문에 줏대를 잡고 있지 않으면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보험 넣지 마라는 설계사는 단 한명도 없을꺼에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과 같이 진단하시는 분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는 적정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