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이랑 싸웠는데 보복 소음으로 너무 힘드네요. 방법없을까요?

층간소음때문에 조용히 해달라고 좋게 말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밤마다 더 쿵쿵거립니다.
신고해도 소용없다는데 이사 가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리사무실에 중재를 요청해보셨나요?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저런다면 전문장비를 통해 객관적 증거를 잡아내서 신고를 하든 아니면 본인이 이사를 가든하셔야해요.

    층간소음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 그런 사람들하고는 대화자체가 안되는것이 문제 인데요

    이걸 해결할사람은 관리실인데요 관리실에서도 힘들다면

    굉장히 어려운 관계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속상해서 어쩔까요

    속상하지만 기다려 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이런 경우에 끝까지 싸워서 이기기엔 손해가 너무 커요. 상대방이 대화가 안 통하는 스타일이라면 직접 부딪히는 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관리사무소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같은 제3의 기관을 통해 중재를 요청해 보시는 게 좋아요.

    만약 그렇게 해도 해결이 안 되고 스트레스가 일상을 망칠 정도라면 안타깝지만 이사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내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기록을 남겨두면서 차분하게 다음 단계를 고민해 보세요

  • 싸워서 득 될 건 없어요.. 이사가는 게 답이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잖아요,,

    에휴,,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끝까지 싸우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