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B형간염, 간수치 관련 문의드립니다.
제 가족(처)이 2개월전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했고 가족은 B형 간염 보균이며 간기능검사에서 다른수치는 문제없었고 AST 44(정상 :39), ALT 64(정상 :39)에 복부초음파에 지방간 소견(체중 : 78kg)도 있어 현재까지 2개월간 지속해서 운동(PT), 비만클리닉까지 다니며 현재기준 72kg까지 감량하며 2개월 후 혈액검사는 AST 39(정상 : 39), ALT 55(정상:39) 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1. 현재 간수치가 간기능에 큰 문제는 없는지? B형 간염 약을 먹어야 하는지?
2. 현재 비만클리닉에서 비만약은 처방 받아 1개월째 복용 중인데 현재 간수치면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일단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결과 간기능에는 큰 무리는 안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심.)
3. 지방간은 현재 체중감량과 식단을 지속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치료방법이 있는지?
* 1개월뒤에 복부초음파로 추가 확인예정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B형간염으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건가요? B형 간염은 간수치 자체보다, 바이러스의 양을 측정해서 항바이러스제를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다니는 소화기내과가 없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빨리 소화기내과 진료보고 B형간염 DNA 검사를 받아보고 항바이러스제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지방간 까지는 어느정도 회복될 수 있지만, 간경화로 진행해버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간수치 관리나 비만관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B형간염 자체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간수치가 정상화는 되지 않은 상태로 추적검사가 요합니다. 간염 바이러스약은 간수치만으로 복용하진 않습니다.
복용중인 비만치료제거 어떤 약인지 알수 없으므로 답변이 어렵지만 현 수치라면 큰 문젠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지방간 치료제는 없으므로 체지방이 과다한 경우 지금처럼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체중 관리를 하시고 음주,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물질 섭취를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