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 제사는 점점 없애고 있는 추세가 맞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 제사를 필수적으로 지냈지만 그 다음세대로 넘어가면서 친척들 참석도 줄어들고 제사비용이나 거리 등 여러가지 조건이 불합리해서 없애고 있습니다. 명절 제사와 기제사를 합쳐서 기제사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조상에게 예를 차리는 것보다 개인 삶을 중요시 하는 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예전부터 명절에 제사를 지냈는데요. 예전보다는 격식을 차리지는 않구요. 다양한 음식을 좀 추가해서 올리는거같아요. 어머니 마음이 편하게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서여. 어머니가 제사 차리는건 아버지랑 저랑 당연히 도와드리구요. 어머니도 제사를 안 하면 맘이 불편하시다고해서 저희집은 계속 하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