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사장한테 찍히니 그지역 모르는 사람들도 쑥덕이네요.
회사 사장한테 찍혔습니다. 근데 웃긴게 그지역 모르는 사람 얼굴도 첨보는 사람들이 귀찮게 쑥덕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은 왜 생기는건지 궁금하고 어찌 대처해야 할지도 궁금하네요. 그정도로 사장 발이 넓은걸까요? 업계에서 한 30년 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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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사장이 입이 가벼운 모양같네요~ 그정도면 직장생활을 하기가 힘들건데요~?이겨내지 못할것같으면 이직을??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그 지역 사회뿐아니라 동종업종 종사자들은 소문이 다나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회사 사장이 이래저래 떠벌리고 다니는 모양이네요 그 회사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다니기 힘들 것 같다면 이직도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해당 분야에서 30년 일했다면
인적 네트워크는 상당히 크겠네요
거기서 이야기한 것이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시길바랍니다. 일로 인정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