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생각이 보수적이에요 라고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약간 고지식하고 옛날 것을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보수적이라고 하는데요 정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을까요 궁금한데 알렺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고 특에 박힌 생각에서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고지식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게 좋을 점도 있지만 발전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성격이 보수적인 것과 정치적 성향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보수적이라는 것은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능력에 따라 소득이나,

    삶의 차이를 인정하자는 것으로

    자본주의 입장에서 타당합니다.

    다만, 능력에 따라

    삶의 차이를 줄여보자는

    진보적인 사상을 접목하면,

    정치적으로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말의 의미그대로는

    보수는 지키고 보전이 핵심입니다

    지켜져 내려오는 가치관 관습 문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약속이나 중요한 절차등도 포함될수도 있겠죠

    결코 나쁘게 볼 이유는 하나도 없죠

    하도 요즘은

    정치가 시끄럽고 관심이 많으니 간혹 정치적인 성향과도 지레 결부시킬수도 있겠지만요

    말할때 가능하면 두리뭉실하게

    나는 보수(적)이다 라고 말하기보단

    구분해서 이러이러할때는 보수적이다 라고

    표현하는게 오해의 여지는 적겠네요

    참고로

    정치얘기를 하자면

    지금의 보수진영의 주축은

    보수가 아닌 극우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그롯된 길을 가는듯이 보이구요

    따라서 본인이 극우가 아니라면

    말할때는 조심하는게 현명할거라 생각됩니다

  • 상황에 따라 보수적이라고 하는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요. 정치이야기를 하던 자리에서 보수적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아니면 다른자리라면 크게 정치하고는 상관없이 그냥 고지식한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구요

  • 생각이 엄청나게 보수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정치적 견해랑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이라고 해서 정치 생각까지 보수적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일단은 본인 생각이 보수적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엄청 정석적인 측면과 기본 예의 같은 거를 지킨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정치 성향과 동일시하여 생각하거나, 정치 성향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오인할 수 있으니 그러한 오해를 줄이려면, 고지식하다 등의 어휘로 대체하여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