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령견 건강과리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와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2.95
중성화 수술
1회
우리 반려견이 수면중호흡곤란으로 몇초씩 뒤로 넘어가며 힘들어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벌써 여러번 증상이 보여서 병원가서 검삭받고 기다리는 중이야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와와는 품종 특성상 기관허탈이나 심장 질환에 취약하므로 수면 중 호흡 곤란이 발생하면 상체를 높여 기도를 확보하고 즉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1살의 노령견이 뒤로 넘어가는 증상을 보인다면 뇌 혈류 장애나 심장 기능 저하에 따른 일시적 실신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증상 발생 시 무리하게 흔들지 말고 조용히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흥분 요소를 차단하여 심장과 폐의 부담을 줄여주는 환경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체중 2.95킬로그램은 치와와로서 적정 수준일 수 있으나 심부전이나 기관지 협착이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체중 감량이 호흡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기 전까지는 산책과 목욕 등 신체적 스트레스를 주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안정을 유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금처럼 자는 중에 숨이 차 보이고 몇 초씩 뒤로 넘어갈 정도면 단순 노화 증상으로 넘기기보다는 심장이나 기도 문제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소형 노령견에서는 자는 중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심장질환과 같이 보이기도 하고 기도가 약해져 숨쉬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억지로 안거나 흔들지 말고 조용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주세요 목을 압박하는 목줄은 피하고 가슴줄이 더 낫습니다 혀나 잇몸이 파래지거나 창백해짐 한 번에 오래 지속됨 깨어난 뒤에도 멍함이 남음 호흡수가 계속 빠름 같은 모습이 있으면 바로 응급으로 가야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증상 영상을 꼭 찍어 두는 게 좋습니다 수면 중인지 흥분 후인지 기침 소리가 섞이는지 쓰러진 뒤 회복이 빠른지까지 보여주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실신은 심장 문제와 관련될 수 있어서 양상이 중요합니다
노령견 건강관리는 결국 정기검진 체중 유지 무리한 흥분 피하기 호흡 변화 기록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관리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도 증상이 다시 나오면 영상 찍고 바로 병원에 추가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노화라기보다 수면 중 호흡기 또는 심장 관련 문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특히 자다가 숨이 막히는 듯 보이고 뒤로 넘어갈 정도라면 응급성으로 접근해야 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노령 소형견에서 이런 양상은 흔히 심장질환, 기관허탈, 상기도 폐색(단두종증후군 등) 등에서 나타납니다. 수면 중에는 기도가 더 좁아지고 근육 긴장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경과 관찰로 넘길 상황은 아닙니다. 해당 증상 완화를 위해 체중 감량, 흥분 최소화, 산소 공급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 진료 후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병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흉부 X-ray, 심장 초음파, 필요 시 후두 평가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