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점심 시간에 유독 혼자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직원이 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남들에게 피해도 안주는 직원인데 조금 조용한 직원이라서 남들과 식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해도 참석을 안하더라구요. 혹시 그 직원에게 점심시간에 같이 나가서 밥을 먹자고 하면 싫어 할까요?
해당 직원이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단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일 수 있는데요. 제안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러나 제안을 함으로써 그 외로움을 덜어주고 회사 내에서의 소속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는데요. 다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직원에게는 미리 친근한 톤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메일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강요하기 보다는 선택의 여지를 줘야 합니다. 언제든지 혼자 먹고 싶으면 편하게 말씀하세요라는 식으로 말해야 상대방이 부담을 덜 느낍니다. 만약 그 직원익 거절한다면 존중해주고요. 다음에 다시 제안할 기회를 엿보셔야 합니다. 거절당하더라도 그 직원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배려해야 하고요. 단순한 점심 식사 제안 외에도 그 직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작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조금씩 친분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일단 해당 직원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타입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같이 밥 먹자고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누군가가 같이 밥 먹자는 말을 안해줬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