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고흥(옛날 흥양) 출신으로 정걸이란 분은 노장 참모로 전라좌수군 지휘를 맡아 활약했습니다. 그는 전라좌수군 조방장으로 옥포해전, 한산도대첩, 부산포 해전에서 참전했으며, 판옥선 제작과 무기 개발에도 관여했습니다. 배홍립은 흥양현감으로 이순신 휘하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또한 최희량은 정유재란 때 흥양현감으로 활약하며 흥앙 지역 방어와 추격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당시 고흥 출신 인물들은 이순신 장군의 전력의 한축으로 홀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