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대개 젖어서 진해지는것들은 보면 표면에 메우 작은 입자들이 있지요.
종이나 천 같은것들은 보면 가느다란 실같은것들이 있구요.
물체 표면에서 그러한 거칠거칠한 입자들때문에 일부 난반사를 해서 희뿌연한 빛이 섞여 눈에 들어오는데, 물에 젖으면 그런 입자들간의 간격에 물이 다 들어차서 난반사가 상대적으로 덜 일어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흔히들 채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만큼 산란되는게 적어서 뿌연게 줄어들어서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