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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끼리는 돈빌려주는거 아니라고하던데요
친한 친구끼리는 돈빌려주는거 아니라고하던데요 나중에 못받을수 있어서 그런건가요? 근데진찌 친한친구면 돈빌려달라고도 안하지않을까 싶은데요 어떤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때문에 인간관계 망쳐진 경우 많이 봤어요. 저는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돈은 빌려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 돈을 빌려주게 되면 그 돈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줘버립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오죽했으면 나한테 부탁했나 싶어서, 그냥 밥 한끼 친구한테 샀다고 생각하고 돌려받을 상각 안하고 줘요.
물론 이미 빌리는 시점에서는 상대방은 상당히 어려워진 상태일거고요,
그래서, 한번으로 끝나진 않고 지속적으로 빌리러 올텐데, 이게 불어나면 결국 적지 않은 돈이 됩니다.
여기서 이제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틀어지기 시작한다고 봐야죠.
그래서 친구관계에서는 돈 빌려주고 그러는 게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을 2번 겪어봤는데, 돈 생각이 들 때 가끔 아깝다는 생각이 들다 가도
다른 한편으로 친구 사정을 생각해 보면 또 달라지고 오락가락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한끼 친구랑 사먹었다는 정도로 하고 주고, 잊고 지내요.
요즘도 연락은 오는데, 본인들도 미안해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지인들의 도움도 좀 있는지,
괜히 자존심 건드리고 싶어 상황 어떤지 물어보진 않았지만,
요즘은 지난날들 처럼 매달 마다 돈을 빌리거나 하진 않아요.
친한 친구끼리 돈문제를 만들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빌려주고 못받게 되면 금전보다 신뢰가 깨지기 때문이죠
진짜 친한 친구라면 서로에게 부담 주는 부탁은 삼가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친구사이에 돈거래는 하지말라는 말이 생긴거에요
힘든 상황에서는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이 그냥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돈을 주는 개념으로 마음을 비우고 빌려줘야 합니다. 안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빌려줘야. 서로 간에 우정이 깨지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거와 같이 가능한 친한 친구와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근본적으로 좋습니다
옛 어른 말이 틀리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위에서 이야기하시는 돈 문제입니다 친한 친구이든 아니든 돈을 빌려달라는 이야기는 살면서 많이 듣게 되시게 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고 돈은 물론 친한 친구도 잃는 경우가 흔한 것 같구요 절대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흠 저는 이유도 물어보지도 않고 빌려주는 편이긴합니다
그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말을 꺼낼까 싶기도 하고요
그돈 못받을 생각하고 빌려주긴합니다
보통 10년 넘은 친구들이라 만약 못받고 연을 끊게 된다면
그친구와의 인연은 그 정도 값어치밖에 안되었구나 하고 속상해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