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가정 지손으로 파탄낸것들 두둔하는 이유가 뭔가요?
한국은 지가정 지손으로 파탄
낸것들을 두둔해요
방송에 보면 남편이
어쩔수 없어 혹은
아내가 그렇게 만들어서 다른분
사랑했는데 그거 이해
안해주고 이혼해버리고
남편이 다른분 사랑해도
이혼할만한일 아닌데
이혼소송 법원에선
남편이 다른분 사랑한건
이혼사유1위라고 명시
하더라고요
좀그랬어요 남편이
아내안사랑한것도 아니고
사랑하는마음 식은것도
아니고요
미국같았음 그런걸
로 이혼하면 사형이죠
살인나고요
또 아내가 어쩔수없어
남친만들고 남친아이
가지고 낳고 했는데도
이해안해주고 이혼해버리고요
그런건 이혼할만한일
아닌데도요
북유럽에선 이혼할만한일
아니에요
왜죠
이혼과 관련된 문제는 문화적, 법적,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에 따라 매우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혼 사유와 관련된 법적 기준이 명확히 존재하며, 이는 민법 제840조에 따라 정해져 있습니다. 이 법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불륜), 폭력, 경제적 의무 불이행 등 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를 이혼 사유로 인정합니다
사실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제작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한 스토리로 만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다수 가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도 그런걸로 사형은 아닐겁니다.. 우리나라가 최근 이혼 자 수가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서로 사는게 너무 힘들면 이혼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전통적으로 가족과의 유대와 책임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강해서 작은 문제도 쉽게 이혼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법적, 사회적 제약도 영향을 미쳐서 감정적 판단보다 현실적, 사회적 관점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가족의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요;;
개인의 감정보다 가족과 사회적 유대가 더 중요시되는 문화적 특성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