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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화사한돌꿩96

화사한돌꿩96

14세 잦은복통 설사 청소년소화기내과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12세때 초경시작한.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여학생인데요..

어릴적부터 배변활동이 활발해서 하루1똥은 기본이고..

설사나 묽은변을 자주봐요..

요근래는 변을 참기힘들정도인지 집에가는도중 길에서 실례를 한적도 두번이나 있어요...

워낙에 가리는거없이 잘먹는데도 키가 작은편인데..

혹시나. 먹는 족족 변으로 다 내려가서 영양분이 흡수가안되어 키가 안크나싶기도해요 ㅠㅠ

이럴경우 청소년소화기내과? 전문적으로 소화기쪽 보시는데 찾아가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현수 의사

    오현수 의사

    광명탑내과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현재 중학생 정도라면, 내과쪽 내원하여 기본적 상태 평가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갑상선 기능검사 포함한 혈액검사와, 증상을 조절하는 보존적 치료 약물적 치료 고려가 적합하다 생각합니다ㅡ.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 14세 여아에서 어릴 때부터 잦은 묽은 변과 최근 변을 참기 어려울 정도의 절박변이 있다면, 단순 과민성 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가능성도 있지만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흡수장애(예: 셀리악병), 만성 감염, 갑상선 기능 이상 등 기질적 질환을 배제하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키가 또래보다 작거나 체중 증가가 부진하다면 만성 염증 또는 흡수장애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설사를 많이 본다고 해서 먹은 음식이 모두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 설사가 지속되면 영양 상태와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진료는 소아청소년과 중에서도 소아소화기 전문 진료를 보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내 소아소화기 클리닉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등에서 전문 진료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빈혈, 염증수치), 대변검사(칼프로텍틴 등), 필요 시 내시경 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