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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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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 중 한명이 내 뒤에서 흉을 보고 다니네요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처가 식구중 한명이 나에대한 흉을 보고 욕을 하고있는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사실을 인지하고 나서부터는 더이상 상종도 하고싶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는데 그랬더니 더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아직 말은 하지 않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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